윤석열과 그 바보들의 전쟁

전쟁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네요. 윤석열 집권 이후 지금까지 전쟁연습을 지겹게 해대는 걸 보니. 전쟁이라는 카드를 만지작거렸던 박근혜를 끌어내릴 때와는 달리 우리 사회 지배세력이 어느 정도 전쟁에 자신감이 생기거나 또는 초연(?)해 진 것으로 보이네요. 망상이죠. 전쟁이 나도 참수작전으로 북쪽의 지도부를 타격하여 핵공격을 피하고 대량 파괴 공격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망상. 미국이 많은 공을 들여 세뇌한 결과겠죠. …

이스라엘 잔학성과 친 서방 아랍권의 불구경

팔레스타인 가자에서의 이스라엘 군사작전은 개시되자마자 무자비한 살육과 인종청소로 변하였다.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유대 금융자본의 중동 소굴, 이스라엘은 들끓는 국제적 여론도 개의치 않고 살육과 인종청소를 멈추지 않고 있다. 참으로 뻔뻔하고 잔인한 놈들이다. 이 시온주의 악마들은 인간의 말을 들을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제 인간들을 이 악마들을 무력으로 징벌해야 한다. 팔레스타인에 근접해 있는 이슬람 형제 국가들이 먼저 나서야 …

책방 쪼다

윤석열 이낙연을 중용하고 개지랄을 방치하여 지금의 개판을 만든 쪼다야~~~ 책방에서 우아떨지 말고 길바닥으로 나와라! 지난 잘못, 지금도 늦지 않았다.

3·1운동, 윤석열, 대한민국, 부조화의 전형

3·1 운동은 대한민국을 꿈에도 그리지 않았다. 1948년 8월 15일 미국의 배후 조종과 지원을 받은 친일반민족세력, 친미 · 서방 사대주의세력, 봉건 잔재 세력, 선민의식에 쩌든 엘리트들, 이것들이 결탁하여 자신들의 생존과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항일민족해방세력과 이들과 함께한 민중을 몰살하여 대한민국이 탄생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윤석열은 3·1절 기념사에서 “기미독립선언의 뿌리에는 당시 세계사의 큰 흐름인 ‘자유주의’가 있었습니다.”라고 지껄였습니다. 세계사 빵점짜리 …

미래의 약속보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α 미래의 약속보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Ω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육신은 어쩔 수 없이 늙어갈지라도 마음과 정신은 새록새록 성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왜?! 그것이 아름다우니까. 사람이 성숙해지는 것은 그 성숙함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고 이기적인 태도에서 이타적인 삶의 자세로 전환으로 완성된다. 삶은 生과 死의 확실성과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불확실성ㆍ모호한 경계ㆍ불가분의 인과관계에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삶을 80억의 인간과 헤아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