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맞고 틀리고 떠나 명령 따른다”!? 미친 놈

12.3 내란을 주도한 전 방첩사 사령관 여인형 “군인은 맞고 틀리고 떠나 명령 따른다”

비겁한 면피성 발언이다.

너희 어머니를 사살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면 따를 것인가!?

군인은 멍청한 로봇이 아니다.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훼손하거나 위법 부당한 명령은 거부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비정한 로봇이거나 한심한 조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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