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입을 열었다.

윤석열이 입을 열었다.

“국민께 불안과 불편 끼쳐드렸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계엄의 불법성에 대한 사과와 책임있는 자세는 보이지 않는다.

단지 국민들을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는 것이다.

아~~~ 구제 불능이다.

모든 공감:

2Kyeong-jo Jeong 및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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